곡선 적합
보간법(Interpolation)
개념
주어진 특정 점들을 포함하는 함수를 구하는 방법.
💡 좌표평면에 있는 임의의 서로 다른개의 점을 지나는 n 차 다항함수는 유일하게 존재한다. (단, k 는 k 인 자연수) k<n
보간법은 좀 제한적인 개념이다.
즉, 해당
만약 있다면, 이는 유일하다는 의미이다.
사례
네 점
을 구하자. 우선 다음의 방정식을 세운다.
①
② 네 점을 대입하고 augmented matrix(첨가행렬)을 만든다.
③ 첨가행렬을 가우스-조던 소거법을 이용해 푼다.
④

앞에서도 설명했지만 보간법의 치명적인 단점은, 유연성이 부족하다.
즉, 머신러닝 용어로 overfitting의 위험이 높다.
최소제곱법(Least squares)
개념
특정 점들을 포함하는 함수를 특정 지을 수 없을 때,
실제 해와의 오차 제곱 합이 최소가 되는 근사적인 해를 구하는 방법.
(보간법처럼 딱 맞을 필요가 없으니 유연성이 좋다)
💡 방정식을 변형한 방정식 Ax=B (정규방정식)의 모든 해는 ATAx=ATB 의 최소제곱해이다. Ax=B
사례
네 점
을 구하자. 우선 다음의 방정식을 세운다.
①
② 네 점을 대입하고 정규방정식
③

n 차 일반화
로 설정하면 된다.
사실, 위와 같은 꼴의 다항식이 아니라 만약 식이
두 방법의 비교

이차형식의 최적화
이차형식(Quadratic form)
가환환
Q(kv)=k2Q(v) Q(u+v+w)=Q(u+v)+Q(v+w)+Q(u+w)−Q(u)−Q(v)−Q(w) Q(ku+lv)=k2Q(u)+l2Q(v)+klQ(u+v)−klQ(u)−klQ(v)
예1)
예2)
제약된 극값
개념
특정 제약(constraint) 하에 결정되는 원하는 식의 최댓값 또는 최솟값.
💡행렬 n×n 의 eigenvalue를 큰 순서대로 A 이라 하자. 이 때 λ1,⋯,λn 제약 하에 ‖v‖=1 의 최댓(솟)값은 vTAv 에 대응하는 단위고유벡터에서 존재한다. λ1(λn)
사례
제약
우선
①
즉,
② 행렬
③ Eigenvector를 정규화한다.
④ 따라서
※ 물론 nomalize안해도 최대 최소값은 변함없다.
